본문 바로가기
풍경

도화 진 후

by 선 인장 2008. 6. 11.

 

1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 곁에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남진 물축제  (0) 2009.08.05
선유도의 추억  (0) 2008.08.16
무주 금강천에서 짜릿한 래프팅 체험  (0) 2008.08.16
무주 덕유산에서  (0) 2008.08.16
유채밭에서  (0)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