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香 무지개다리 by 선 인장 2021. 6. 14. 자, 이제 다리를 건널게너도 건너와 나의 보폭이 크니 넌 두 걸음씩 뛰어야 할 거야 아니 넌 그냥 내걸음을 따라 한 걸음씩만 와도 돼 너가 건너오지 않으면 나도 건너지 않을 거야 그건 받은 만큼만 주려는 이기이기보다매 순간네게 환영받지 못하는 걸경계하기 때문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0) 2021.12.17 가을 (0) 2021.09.26 코스모스 1 (0) 2021.05.30 코스모스 2 (0) 2021.05.30 돌아보면 (0) 2021.01.26 관련글 첫눈 가을 코스모스 1 코스모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