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흑산도의 발자취 by 선 인장 2011. 6. 7. 쾌속선은 물의 저항을 덜고 균형을 잡아 빨리 달리기 위해 배 밑부분 가운데가 비어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랑의 계절 (0) 2011.07.11 양귀비꽃 (0) 2011.06.12 해무 속의 홍도 (0) 2011.06.07 헛개농장의 보물들 (0) 2011.05.02 만추의 탐진강변 (0) 2010.11.28 관련글 격랑의 계절 양귀비꽃 해무 속의 홍도 헛개농장의 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