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은 눈물 흘러
메마른 골짜기 적셔가는
지금은 해빙의 시간
흘러 내린 물 서로 만나
끊긴 내 (川) 이어지고
섬과 섬 사이로 다리를 놓아
다시 손을 잡아가는
지금은 해빙의 시간
불신과 절망의 문을
더듬대다가 찾은
지금은 해빙의 시간
주저앉고 싶은 순간들을 버텨내고
암흑의 통로를
허우적대다 찾은
지금은 해빙의 시간
되돌아가고 싶은 나약을 이기고
시간의 통로를 지나
나아가는 용기로 찾은
지금은 해빙의 시간
녹은 눈물 흘러
메마른 골짜기 적셔가는
지금은 해빙의 시간
흘러 내린 물 서로 만나
끊긴 내 (川) 이어지고
섬과 섬 사이로 다리를 놓아
다시 손을 잡아가는
지금은 해빙의 시간
불신과 절망의 문을
더듬대다가 찾은
지금은 해빙의 시간
주저앉고 싶은 순간들을 버텨내고
암흑의 통로를
허우적대다 찾은
지금은 해빙의 시간
되돌아가고 싶은 나약을 이기고
시간의 통로를 지나
나아가는 용기로 찾은
지금은 해빙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