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香 당의정 by 선 인장 2022. 12. 13. 사랑은 달콤해 사랑은 짜릿해 사랑은 황홀해 사랑은 쓰디써 사랑은 우울해 사랑은 괴로워 달콤함을 깨물어 본질에 와 닿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맛 한때의 달콤함에 속아 쓴맛을 인내해야 하는 사랑은 당, 의, 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발 (0) 2023.01.26 사카린 (0) 2022.12.14 봄은 오는가 (0) 2022.01.16 첫눈 (0) 2021.12.17 가을 (0) 2021.09.26 관련글 신발 사카린 봄은 오는가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