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香 사카린 by 선 인장 2022. 12. 14. 단맛인 줄로만 알았지 혀 끝에 와 닿는 강렬함 치솟는 아드레날린 잠시 후 밀려오는 쓴맛 그게 사랑인 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곱는 밤 (0) 2023.01.30 신발 (0) 2023.01.26 당의정 (0) 2022.12.13 봄은 오는가 (0) 2022.01.16 첫눈 (0) 2021.12.17 관련글 손 곱는 밤 신발 당의정 봄은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