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봄이 왔다네.. by 선 인장 2010. 3. 19. 이렇게.. 이렇게 봄이 올려고 그리 추웠었던가? 이리 꽃이 고울려고 봄비는 날마다 날 적셨었나? 봄 기운은 매화와 동백을 피워놓고 물푸레에 찐득거리는 잎도 달아놨다. 들녘을 푸릇하게 채우는 저 풀들은 어디에 쓰일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달산의 봄. (0) 2010.04.06 향매농원에서. (0) 2010.03.30 겨울여행. (0) 2010.02.02 매생이 (0) 2009.12.17 내가 사는 이곳은. (0) 2009.11.11 관련글 유달산의 봄. 향매농원에서. 겨울여행. 매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