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香 왜? by 선 인장 2009. 3. 15. 사랑이 고파서 여자를 원했고 배가 고파서 술을 원했다 그러나 여자와 술은 나에게 독(毒) 여자는 정신을 황폐하게 하더니 술은 몸을 허물어 갔다 여자는 왜? 술은 왜? 그러는 나는 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詩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에서 (0) 2009.03.20 첫사랑 (0) 2009.03.16 봄비 (0) 2009.03.13 간이역 (0) 2009.03.07 산길 (0) 2009.03.04 관련글 바닷가에서 첫사랑 봄비 간이역